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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핑크바이크 스파이어, 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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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이윙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2.65) 작성일21-11-10 09:41 조회1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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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완벽한 번역은 되지 않지만 이해할 수 있을 정도까지는 됩니다. ^^ 

 

 

트랜지션은 올해 패트롤과 스파이어 두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스파이어는 29인치 휠에 170mm 트래블을 가진 거대한 녀석으로 트랜지션은 ‘날렵한 덩치’로 부르기도 합니다. 헤드각을 더 낮출 수 있으며 긴 체인스테이 길이로 급경사와 험한 지형에 알맞은 모델입니다. 

스파이어는 카본, 알루미늄 두 가지 프레임으로 나오며 뒷 휠은 27.5로 바꿀 수 있습니다. (플립칩 high 세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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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과 같은 형상의 프레임을 가진 스파이어는 1.5“ 굵기의 헤드튜브로 리치/헤드각 조절 헤드셋 장착이 가능하며 심지어 더블 크라운 포크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물통 케이지도 설치할 수 있으며 탑튜브 아래에 기어 마운트도 있습니다. 

 

스파이어는 패트롤 보다 리어샥 레버리지 비율이 약간 낮습니다. (스파이어 23%, 패트롤 24%) 

또한 리어샥 스트록이 짧은 제품(205*60mm)으로 바꾸면 160mm 리어 트래블로 짧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본 프레임 내부에는 뒷드레일러와 가변 싯포스트 케이블 가이드가 되어 있으며 뒷브레이크 라인은 정비의 편의성을 위해 외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알루미늄 프레임은 잡소리를 막기 위해 케이블에 폼 슬리브를 감아 놓았습니다. 프레임 일체형 싯스테이/체인스테이/다운튜브 프로텍터가 붙어 있으며 스램의 유니버셜 드레일러 행어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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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메트리  

패트롤과 스파이어는 두 가지 지오메트리 옵션이 있습니다. 리어샥 아래의 플립칩 위치를 바꿈으로써 High/Low 세팅이 가능합니다. 

Low 세팅에서 헤드각도는 62.5도로 트랜지션 라인업 중에서 가장 낮은 각도를 가집니다. (다운힐 TR11은 63도) 

짧은 싯튜브 길이로 보다 긴 가변 싯포스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체인스테이 길이는 사이즈 별로 다르게 하여 적절한 균형을 맞출 수 있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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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올해 초 패트롤과 스파이어 두 모델을 몇 차례 타볼 수 있었고 핸들링의 유사점과 차이점 등을 파악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두 자전거 모두 낮은 헤드각도로 인해 업힐에서 핸들링이 조금 무겁게 느껴졌지만 높은 싯튜브 각도 덕에 이전의 낮은 싯튜브 각도와 짧은 리치의 자전거와는 다르게 쳐지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패트롤, 스파이어는 헤드각도가 굉장히 낮고 리치가 길어서 완만한 지형에 어울리지 않겠지만 테크니컬한 업힐을 못할 이유도 없습니다. 

 

패트롤은 코너링에서 매우 돋보였습니다. 낮은 비비 높이와 작은 뒷바퀴(27.5“)로 폭발적인 회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점프 또한 잘 되었구요. 스파이어보다 지면에서 떨어지려는 욕구가 더 강한 듯 했습니다. 

 

스파이어는 트레일에서 더 큰 존재감을 뽐내고 있으며 코너에서 뻣뻣하지는 않지만 급경사에서 아주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드랍과 같이 트레일에서 ‘훅’하고 떨어지는 곳에서의 안정감은 인상적입니다. 스파이어를 확실하게 즐기는 길은 더 길고 거친 내리막을 찾는 것입니다. 

 

단점? 글쎄요, 낮은 비비 높이와 165mm 크랭크는 모든 라이더에게 적합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짧은 크랭크를 사용함에도 가끔 페달을 땅에 찧을 때가 있었습니다. 바위가 많은 곳이라면 짜증날 만도 하겠지요. 알루미늄 모델은 결코 가볍지 않은 무게였음에도 라이딩시 무게를 느낄 수는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두 모델은 조금 일찍 출시된 듯합니다. 그들에게는 거칠고 완전히 정제되지 않은 맛이 있습니다. 저는 그 특성이 마음에 듭니다. 

장기 시승을 기대해 주세요. 

 

원문 https://www.pinkbike.com/news/first-ride-transition-new-spire-20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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